서울이통, 수해지역 삐삐 무상교체

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1일부터 7일까지 1주일 동안 문산지역의 고객들이 소유하고 있는 침수 무선호출기에 대해 무상교체 및 A/S를 실시한다.

서울이동통신은 1차로 무선호출기 8백대와 서비스인력 3명을 문산지역에파견, 이 지역 서울이동통신 대리점인 혜성정보통신과 함께 교체 지급할 계획이다.

<최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