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이통, 수해지역 돕기운동 전개

나래이동통신(대표 김종길)은 파주, 연천 등 수해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지난달 31일 2천만원을 전달한데 이어, 수해복구 임시팀을 구성해 서비스차량, 서비스요원 및 기지국 복구요원 등을 파견해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전개한다.

나래이동통신은 또한 수해지역 고객들이 소유하고 있는 침수무선호출기에대해 무상교체 및 AS를 실시키로 했다.

<온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