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탈(대표 조지 L 글라식)은 대우통신과 네트워크 제품 공급에 대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대우통신은 한국디지탈社로부터 스위칭과 ATM등 네트워크 장비를 공급받아 직판 혹은 채널 영업망을 통해 판매할 예정인데 연간 최소한3백만달러 이상의 장비를 구매해 판매하기로했다.
대우통신은 특히 자사의 판매망과 직판망을 통해 유통업체,관공서,정부투자기관,금융기관,교육기관등을 대상으로 공급하기로했다.
<이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