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日세가, 호주에 판매업체 설립 발행일 : 1996-10-04 00:0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일본 세가가 호주에 아케이드(사업용)게임기 판매 합작사를 설립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회사는 호주의 대형 게임기시설 운영업체인 VNL과 올해안에 합작회사를 설립키로 합의했다. 세가는 현재 해외에서 자회사나 대리점을 통해 아케이드게임기를 판매하고 있는데 현지 업체와 자본제휴로 판매회사를 설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