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共同聯合)일본의 산요전기는 개인 소비자가 미국으로부터의 상품 수입에 대한 우편 주문을 할수 있는 온라인 제도를 4일부터 시험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지난 5일 발표했다.
산요전기는 이번 실험은 미국 연방우정공사와 함께 실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최근들어 가정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해외 우편 주문 절차를 간소화하기위해 이러한 온라인 제도가 실험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는데소비자들은 산요가 설치한 터미널 스크린에 손을 대기만 하면 수입하려는 상품을 선택하고 주문도 할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