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소보협, 114요금 인하 요구 발행일 : 1996-10-26 13:2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회장 정광모)는 25일 "114 안내전화 이용료를 40원으로 인하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소보협은 이 성명에서 "소비자들은 80원으로 책정된 114 요금이 어떤 근거로 결정됐는지 이해할 수 없으며 현행 공중전화 요금인 40원에 맞추어 인하할 것"을 촉구했다. <최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