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비네트워크(대표 이성우)가 웹브라우저로 인트라넷의 네트워크 상태를 효과적으로 관리할수 있는 「넷디렉터@웹」을 최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장소, 시간 등에 구애받지 않고 표준 웹브라우저를 통해 네트워크상황을 파악, 분석, 관리할수 있다.
「넷디렉터@웹」은 또 보안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인트라넷을 효과적으로 관리할수 있는게 특징이다.
유비네트웍스의 「지오랜」 계열 장비로 구축된 네트워크상에서 운용되는 이 제품은 「엠파워크리티컬 노드 모니터」 「엠파워 자바 실시간 관리 애플릿」 「넷디렉터 홈페이지 관리」 「자동 네트워크 모니터링 시스템」 등 4개로 구성된다.
<이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