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계열사인 삼양데이타시스템(대표 朴鍾憲)은 5일 이스라엘 네트가드社와 인터넷 방화벽 시스템인 「가디언」의 국내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삼양데이타데스템은 계약체결을 마친뒤 이날 오후 스위스그랜드호텔 2층에서 설명회를 갖고 제품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도입된 인터넷 방화벽 가디언은 최첨단 網관리시스템 기술을 갖춰 의심스러운 모든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 상황발생시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제품가격도 기존제품의 50~70%에 불과하다고 회사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