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가 소형 메모리카드 규격인 컴팩 플래시(CF)의 보급을 위해 미국 샌디스크와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日經産業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자체 개발한 64Mb 플래시메모리를 탑재한 기억용량 15MB의 CF 「HB286015C」를 이달중 출하한다. 이어 내년 1월에는 2MB와 4MB CF를 OEM조달, 출하한다.
샘플가격은 15MB제품이 3만엔, 2MB와 4MB 제품이 각각 7천엔과 1만엔이다.
<신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