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네트(대표 허진호)는 오는 25일부터 웹프로그래밍 언어인 자바 교육 과정을 신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교육과정은 자바 베이직, 애플리케이션, 자바 소스, 자바 선정 톱 사이트, 자바 애플릿 옐로우 페이지 등으로 구성되며 하루 6시간씩 5일간 총 30 시간의 교육이 제공된다.
이를 위해 아이네트는 강남교육센터 제2강의장의 전기종을 윈도우NT로 교체하는 한편, 교육장 전용회선을 T1(1.544Mbps)로 증설했다. 수강료는 부가세와 교제비를 포함해 85만원.
<장윤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