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통, 공익정보서비스 무료 제공

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11일부터 한국소비자연맹(회장 정광모)이 제공하는 「공익정보서비스」를 한글문자무선호출서비스 가입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에 제공하는 정보는 시민단체모임이나 세미나 안내, 우수상품 및 불량제품 소개, 각종 소비자단체 의견전달 등으로 한국소비자연맹이 오전 11시와 오후 5시 하루 두 차례 제공하게 된다.

<최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