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인터넷 미술전차세대 시각전

데이콤(대표 손익수)은 다인아트(대표 이인홍), 예술의전당(대표 이종덕)과 함께 국내작가들의 순수미술작품을 예술의전당 미술관(제3,4전시실), 천리안매직콜(go vart), 천리안인터넷(www.chollian.net)에 동시에 전시, 순수미술과 사이버스페이스의 조화로운 만남을 모색하는 「인터넷 미술전차세대 시각전」을 21일부터 개최한다.

<장윤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