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시아 멀티미디어 포럼 합의... NTT등 12개사 발행일 : 1997-01-31 18:2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일본전신전화(NTT)는 한국통신 홍콩텔리컴 싱가포르텔리컴 태국전화공사 등 아시아지역 12개 통신사업자와 공동으로 「아시아 멀티미디어 포럼」을 결성하기로 합의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30일 보도했다. 이들 12개 사업자들은 아시아 멀티미디어 포럼을 통해 멀티미디어 통신관련 각종 실험을 공동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NTT는 이 포럼을 계기로 멀티미디어 관련 국제통신진출 발판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기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