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DEC, 소프트웨어 자회사 설립

미 디지털이퀴프먼트사가 소프트웨어 개발 자회사인 「트레이스포인트 테크놀로지」를 설립했다고 「PC 위크 온라인」이 보도했다.

트레이스포인트는 25명의 인력이 C, C++ 개발툴과 윈도95 및 윈도NT 에러정정 유틸리티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디지털측은 밝혔다.

회사 지분은 디지털측이 60%를 갖고 나머지는 직원들과 투자가들에 분배될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은 트레이스포인트의 사장으로 자사 퍼모먼스툴 그룹의 제너럴 매니저를 역임한 마이크 스켈톤을 내정했다.

<오세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