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共同聯合) 도요타자동차와 혼다자동차는 각기 소형 전기 자동차를 시험적으로 제작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도요타가 개발한 2인승 『커뮤터』승용차는 최대 시속 80㎞로 달릴수 있고 한번충전으로 약 1백㎞를 주파할수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 전기차는 올가을 도쿄 모터 쇼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혼다자동차도 휘발유나 전기 어느 쪽으로도 가동이 가능한 ICV-1이라는 1인승자동차와 전기로만 가동되는 ICV-2라는 2인승 승용차를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