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 한국전화번호부 주식 66% 매각키로

한국통신(사장 이계철)이 자회사인 (주)한국전화번호부의 주식 66%를 매각한다.

23일 한국통신은 한국전화번호부 지분 66%(1백32억원)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각키로 하고 24일 입찰공고를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