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 한국중공업 ATM LAN 수주

쌍용정보통신(대표 김용서)이 한국중공업의 비동기전송방식(ATM) 근거리통신망(LAN)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쌍용이 수주한 ATM LAN은 오는 9월까지 53억을 투자해 구축하는 것으로 6백22Mbps급 ATM으로 근간망(백본)을 구축하고 하위네트워크는 1백Mbps급 고속이더넷으로 구성하게 된다.

<이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