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서울이통, 상시채용 재택근무제 도입 발행일 : 1997-05-29 17:5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무선호출 및 시티폰 가입자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운영해 온 재택근무요원을 상시 채용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이동통신은 현재 직원가족중 20∼40세의 여성을 중심으로 재택근무자를 선발하고 있으며 이들에게 PC, 팩스모뎀, 전화 1대씩을 지원하고 있다. <최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