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C카드연구조합 사무국 역삼동으로 이전

한국IC카드연구조합(이사장 김영환)은 최근 사무국을 강남구 역삼동 소재거암빌딩 5층으로 이전했다.

한국IC카드연구조합은 사무국을 정보통신업체들이 밀집해 있는 강남지역으로이전해 조합원사들의 R&D사업 추진에 따른 업무처리 편의를 도모하고 올해부터 5년간 총 1천4백여억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투입 추진하는 IC카드관련 개발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전화 : 538-6217, 557-6045

<구근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