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 국제교환망 연동시험 실시

제3국제전화사업자인 온세통신(대표 장상현)은 최근 국제교환망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10월 상용서비스 개시전까지 3개월동안 국내외 교환망과의 연동시험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온세통신은 또한 9월말까지 지능망 시스템을 설치 완료해 콜링카드, 국제가상사설망 등 지능망 서비스도 10월부터 제공할 계획이다.

<최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