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지엔지텔레콤, 2999년대 네토피아 목표 발행일 : 1997-07-18 17:5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회선임대사업자인 지엔지텔레콤(대표 강승수)은 16일 창립 1주년을 맞아 회사의 기업이미지통합(CI)을 선포하고 기념행사를 가졌다. 지엔지텔레콤은 이 날 행사에서 올해 말까지 전국 광통신망을 개통하고 2000년대 네토피아(NETOPIA)를 완성한다는 기업목표를 제시했다. <최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