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지텔레콤, 2999년대 네토피아 목표

회선임대사업자인 지엔지텔레콤(대표 강승수)은 16일 창립 1주년을 맞아 회사의 기업이미지통합(CI)을 선포하고 기념행사를 가졌다.

지엔지텔레콤은 이 날 행사에서 올해 말까지 전국 광통신망을 개통하고 2000년대 네토피아(NETOPIA)를 완성한다는 기업목표를 제시했다.

<최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