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NTT도코모 세계 최경량 디지털폰 출시 발행일 : 1997-07-25 17:3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일본 NTT이동통신망(NTT도코모)이 무게 83g의 세계 최경량 디지털방식 휴대전화기를 선보였다고 일본 「日經産業新聞」이 24일 전했다. 새 휴대전화기 「디지털무버F203HYPER」는 최경량 아날로그방식 휴대전화보다도 가볍고, 체적이 85cc로 디지털휴대전화기로는 가장 작다. F203의 연속통화시간은 1백분, 대기시간은 1백80시간이다. 가격은 3만8천엔으로 예정돼 있다. <신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