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무료 휴일교통상해보험 서비스 실시

데이콤(대표 곽치영)은 시외전화 082와 국제전화 002등 데이콤 전화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자동이체로 요금납부를 할 경우,최고 5백만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무료 휴일교통상해보험 서비스를 8월 요금청구분(7월 이용요금)부터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현대해상화재보험과 제휴해 시행하는 이 사은 행사는 2개월 이상 자동이체로 요금을 납부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누적 전화 요금이 2만원이 넘는 달부터 자동으로 적용된다.

<최승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