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통, 편의점서도 요금 받는다

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9월1일부터 「LG25」 편의점을 통해서도 무선호출 및 시티폰 요금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이동통신은 LG유통(대표 강말길)과 요금수납 대행계약을 체결하고 9월부터 서울 및 수도권내 LG25 전점포를 통해 24시간 연중무휴로 요금을 받는다.

<최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