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 이달부터 "제안의 날" 정해

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10월부터 매월 둘째주 목요일을 「제안의 날」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이동통신은 그동안 직원들의 제안에 의해 미아찾기켐페인, 꽃배달서비스, 택시콜서비스 등의 아이디어들을 상품화했으며 제안의 날 선정으로 직원들의 제안의욕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최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