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NTT, 베트남에 전화망 구축

일본전신전화(NTT)가 베트남에 전화망을 구축한다.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NTT는 베트남 정부로 부터 현지 법인인 NTT베트남과 베트남우전공사가 공동 신청한 하노이市 북부 전화망 구축사업 인가를 받았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에 따라 NTT베트남은 향후 5년간 약 2억달러를 투자해 가입전화 약 20만 회선분의 전화망을 건설한다.

<신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