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나래이통, 조직개편... 팀수 절반으로 축소 발행일 : 1998-01-06 17:5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나래이동통신(대표 이홍선)이 IMF체제에 대응, 팀수를 절반 가까이 축소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5일 나래이동통신은 기존 3본부 3실 1연구소 41개팀으로 이루어진 조직을 3본부 2실 1연구소 21팀으로 개편, 의사결정 단계를 축소하는 한편 감원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상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