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서울이통, 고객인터넷서비스 발행일 : 1998-03-16 16:5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고객들의 방문이 잦은 일선 영업소에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프리넷 스페이스」를 마련했다. 서울이동통신은 가입, 해지, 요금납부 등을 위해 영업소를 방문한 고객들이 기다리는 시간 동안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이같은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상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