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서울이통, 음성사서함 기능 개선 발행일 : 1998-04-01 18:0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 무선호출 가입자는 4월1일부터 음성사서함에 녹음된 메시지를 영구 보존할 수 있게 된다. 31일 서울이동통신은 현재 1회에 한해 30일간 보존할 수 있게 돼 있는 음성메시지를 회수에 상관없이 30일씩 계속 연장이 가능하도록 음성사서함 서비스의 기능을 개선, 4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