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 조직개편

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은 2일 마키팅 부문의 기능별 재편을 내용으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신세기통신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마키티팅본부 내에 단말기팀을 신설하고 구매와 교육팀을 각각 총무와 인사팀에 흡수통합했다. 이에 따라 신세기통신은 8본부 3실 1소 7지사 63팀 29센터로 개편됐다.

<조시룡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