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 매달 15일 "서울이통의 날"

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매월 15일을 「서울삐삐 015의 날」로 정하고 「고객의 소리를 찾아라」 등 다양한 행사를 전개한다.

오는 15일에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객들의 아이디어를 모을 예정이며 5월에는 가정의 달 맞이 「사랑나누기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윤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