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채널아이, "전자우편 실명제" 도입 발행일 : 1998-05-15 18:0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LG인터넷(대표 이양동)이 PC통신 채널아이의 서비스별 담당자의 인터넷 전자메일 주소를 공개하는 「전자메일 실명제」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자메일 실명제는 채널아이의 홈페이지(www.channeli.com)와 각 서비스 페이지에 서비스 담당자의 인터넷 전자메일 주소를 공개, 이용자들의 문의사항이나 불편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일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