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천리안, 박찬호 라이브채팅 서비스 발행일 : 1998-08-01 10:5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데이콤(대표 곽치영)이 PC통신 천리안을 통해 박찬호 선수와 네티즌간 온라인 라이브 채팅서비스를 1일 개설, 이달 중순부터 본격 제공한다. 국내 온라인서비스 사상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 행사는 박 선수의 음성, 경기소식, 장면 및 일상생활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제공한다. 데이콤은 이 서비스를 매달 1회 개최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를 제공받으려면 go club61을 입력하면 된다. <이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