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신세기, 나래텔 인터넷망 이용 국제전화 제공 발행일 : 1998-09-10 17:5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은 11일부터 나래텔레콤(대표 김용원)의 인터넷망과 연동시킨 이동 인터넷 국제전화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017 고객은 11일부터 식별번호 00344와 00321을 눌러 아이네트 국제전화나 나래 국제전화 두가지 중 한가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김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