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안내 재택근무요원 장애인 추가 모집

 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최근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던 114안내 재택근무 계약직 사원을 확대, 이번에는 장애인만을 대상으로 41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통신은 114안내 계약직 재택근무요원 추가모집은 지역별 장애인 고용촉진공단의 추천을 받아 전화 인터뷰 및 면접 등을 통해 이달말까지 선발하게 되며 서울지역은 제외된다. 문의 한국장애인 고용촉진공단(02-727-4902∼5)

<조시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