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인터넷, "그래피카" 서비스 개설

 LG인터넷(대표 이양동)의 인터넷 서비스 「채널아이」는 최근 인터넷 사용자들의 자유로운 표현욕구를 충족시키고 건전한 통신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돈이 되는 그래피카」 서비스를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

 돈이 되는 그래피카는 네티즌들이 직접 작성한 합성사진·풍자만화 등 각종 그래픽 파일 및 작품설명, 배경음악을 게시할 수 있는 가상 전시관이다. 특히 매월 작품을 감상한 사용자들의 평을 취합, 좋은 반응을 얻은 10개 작품에 대해 소정의 상금을 수여하며 우수한 작품평을 게재한 이용자에게도 선물을 제공한다.

<이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