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재료연구조합(이사장 이형도)은 차세대 전자재료·부품의 사업방향 설정과 기술개발 촉진을 위해 9, 10일 충남 아산 그랜드호텔에서 「첨단 재료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KIST 세라믹연구부 손용배 박사의 「PDP용 후막재료의 기술현황 및 전망」과 KAIST 전자세라믹재료연구센터 김호기 소장의 「차세대 이동통신용 부품 재료의 향후 전망」 등 전자세라믹스 및 자성재료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 관련기술 동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원철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