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연하용 공중전화카드 발행

 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연하용 공중전화카드 3종을 발행, 전국 전화국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연하 공중전화카드는 2천원권·3천원권·5천원권 3종이며 발행장수는 1백70만장이다.

<조시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