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상철)은 지난 10월23일부터 자유응모를 통해 모집에 들어간 1백60명의 통화품질 챌린지 선발작업을 마치고 지난 5일 지역별 발대식을 거쳐 본격적인 통화품질 평가작업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작업은 전국의 명승지나 스키장, 바다 등 테마별로 짜여진 지역별 평가일정에 맞춰 1박2일 동안 통화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지난 5일 1차에 이어 오는 12일 2차 평가작업이 진행된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