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700 수납대행 서비스

 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기부금·후원금 모금 및 SW이용료 등을 대신 수납해서 정산해주는 「700 수납대행서비스」를 1일부터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청약할 수 있는 단체는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언론기관·교육기관·종교단체·공익단체 및 중소기업진흥청으로부터 자격을 받은 벤처기업이다. 문의 (02)717-0200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