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라클이 리눅스 기반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제품인 「오라클 8.0.5」를 절반 이하 가격으로 판매한다.
일본 「닛케이소프트웨어」에 따르면 일본오라클은 3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오라클 8.0.5에 대한 특별가격판매 캠페인을 벌여 정가 22만엔인 10클라이언트 패키지를 9만8천엔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20클라이언트 이상 패키지는 캠페인 품목에서 제외된다.
일본오라클이 리눅스 기반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제품인 「오라클 8.0.5」를 절반 이하 가격으로 판매한다.
일본 「닛케이소프트웨어」에 따르면 일본오라클은 3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오라클 8.0.5에 대한 특별가격판매 캠페인을 벌여 정가 22만엔인 10클라이언트 패키지를 9만8천엔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20클라이언트 이상 패키지는 캠페인 품목에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