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카드, 영화전화카드 4차분 6종 출시

 한국통신카드(대표 김진수)는 6편의 외국영화를 소재로 한 영화전화카드 4차분 6종을 내놓았다고 22일 밝혔다.

 전화카드 수집이 보편화된 외국의 경우 영화전화카드가 출시되자마자 매진되는 것은 물론 판매금액의 몇배로 거래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번에 출시된 4차분 영화카드의 목록은 한국통신카드 홈페이지(http://www.hitel.net/∼KTC001)에서 볼 수 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