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텍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성영익)은 최근 LG화학의 네트워크 운영시스템을 「넷웨어 5」로 업그레이드했다고 24일 밝혔다.
LG화학의 「넷웨어 5」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는 별도 프로그래밍 과정을 통해 LG화학의 전체 기업조직을 네트워크 및 네트워크 자원관리를 가능토록 하기 위해 NDS(Novell Directory Service)로 구성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썬텍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성영익)은 최근 LG화학의 네트워크 운영시스템을 「넷웨어 5」로 업그레이드했다고 24일 밝혔다.
LG화학의 「넷웨어 5」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는 별도 프로그래밍 과정을 통해 LG화학의 전체 기업조직을 네트워크 및 네트워크 자원관리를 가능토록 하기 위해 NDS(Novell Directory Service)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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