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한국통신, 주문전화카드 제작비 인하 발행일 : 1999-03-17 17:0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공중전화카드 관련제도를 일부 개선하여 16일부터 자유도안 카드 1만장 이상 주문시 제작비를 전액 면제하는 등 고객부담 제조비를 평균 30% 인하하고 광고카드의 광고료도 주문량에 따라 장당 140∼200원이던 것을 100원으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