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넷, VJ콘테스트 결선 후보 인터넷으로 인기상 뽑아

 두루넷(대표 김종길)은 케이블TV m-net의 제6기 VJ콘테스트에서 최종결선에 오른 30명을 대상으로 19일부터 27일까지 인터넷 투표를 실시해 「두루넷 인기상」을 선정하기로 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