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연구조합, 신임 전무에 최승태씨

 한국네트워크연구조합(이사장 이관수)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최승태 전 무선호출협의회 부회장을 상근 전무이사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신임 최승태 전무는 39년생으로 건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주체신청장, 정보통신부 법무담당관, 정보통신업무과장, 정보통신기획과장을 거쳐 무선호출협의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