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업체를 선정, 비공개 방식으로 테스트를 실시한 후 보안시스템을 도입하던 기존 구매형태와는 달리 15개 국내 디지털 영상저장장치(DVR)업체를 모두 불러 한 장소에서 대표제품을 시연토록 한 국민은행의 DVR 구매방식이 화제.
1차 테스트를 통과한 업체는 국민은행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영업장과 365코너 등에 설치·운용할 계획.
국민은행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관행에서 벗어난 이같은 구매방식이 관련업계 기술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취지를 설명.
시험에 참가한 업체들도 『구매방식의 변화가 학연·지연·혈연이 판을 치던 유통체계를 일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환영하는 분위기.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