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서울국제전화, 한통프리텔과 망연동.. 국제전화서비스 개시 발행일 : 1999-06-01 09:1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서울국제전화(대표 홍순영)는 한국통신프리텔과 망연동 협정을 체결하고 6월 1일부터 018 이동전화망을 통해 「00777」 국제전화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국제전화 「00777」의 분당 국제전화요금은 미국 320원, 일본 400원, 홍콩·싱가포르 500원, 영국·독일·프랑스 540원, 캐나다 600원, 중국 850원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