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전화, 한통프리텔과 망연동.. 국제전화서비스 개시

 서울국제전화(대표 홍순영)는 한국통신프리텔과 망연동 협정을 체결하고 6월 1일부터 018 이동전화망을 통해 「00777」 국제전화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국제전화 「00777」의 분당 국제전화요금은 미국 320원, 일본 400원, 홍콩·싱가포르 500원, 영국·독일·프랑스 540원, 캐나다 600원, 중국 850원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