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과 마이크로소프트(MS), 코그노스가 원스톱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쇼핑을 위해 각사의 서버 및 데이터베이스(DB), 온라인분석처리(OLAP) 인터페이스 제품들을 패키지화, 단일 OLAP제품과 데이터웨어하우스(DW) 솔루션을 구성한다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이번에 결합되는 제품은 IBM의 「넷피니티」 윈도NT서버와 MS의 「SQL 서버 7.0」 DB, 그리고 코그노스가 새로 발표한 「SQL7.0 OLAP 서비스용」 OLAP 인터페이스 「노바뷰 2.0」으로 최근 호환성 테스트를 마쳤다.
<구현지기자 hjk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