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삼양데이타시스템, 전북은행 CMS구축사업 수주 발행일 : 1999-06-03 17:2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삼양데이타시스템(대표 엄주면)은 전북은행의 통합연체관리시스템(CMS)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가 구축할 연체관리시스템은 최근에 개발된 폰뱅킹 및 PC뱅킹시스템을 통한 대출 및 신용거래에서 발생하는 연체업무를 CTI기반으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 체계적인 방법으로 고객에게 접근해 연체관리뿐만 아니라 신규상품의 판매도 가능하게 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